— Lyrics —
Oceans apart day after day And I slowly go insane
I hear your voice on the line But it doesn’t stop the pain
If I see you next to never How can we say forever
바다는 하루하루 우릴 갈라놓고 나는 조금씩 미쳐갑니다
전화로 그대 목소리를 듣지만 고통은 멈추지 않네요
그대를 볼 수 없다면 어떻게 영원이란 말을 할 수 있을까요
Wherever you go Whatever you do
I will be right here waiting for you
Whatever it takes Or how my heart breaks
I will be right here waiting for you
그대 어디로 가든 그대 무엇을 하든
나는 바로 여기서 그대를 기다리리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내 마음이 찢어져도
나는 바로 이 자리에서 그대를 기다리리다
I took for granted all the times
That I thought would last somehow
I hear the laughter, I taste the tears
난 그대와의 시간들을 당연한 거라 여겼죠
우리 사랑은 영원할 거라 생각했어요
그대 웃음소리가 내 귓가에 맴돌고 난 눈물이 흘러내려요
But I can’t get near you now
Oh, can’t you see it, baby
You’ve got me going crazy
하지만 지금은 그대 곁으로 다가갈 수 없군요
아, 그대 모르시나요
그대를 미칠 듯이 사랑해요
Wherever you go Whatever you do
I will be right here waiting for you
Whatever it takes Or how my heart breaks
I will be right here waiting for you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내 마음이 찢어져도
그대 어디로 가든 그대 무엇을 하든
나는 바로 여기서 그대를 기다리리다
나는 바로 이 자리에서 그대를 기다리리다
I wonder how we can survive this romance
But in the end if I’m with you
I’ll take the chance
어떻게 이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까 고민하지만
끝까지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모든 걸 걸어보겠어요
Oh, can’t you see it, baby
You’ve got me going crazy
아, 그대 모르시나요
그대를 미칠 듯이 사랑해요
Wherever you go Whatever you do
I will be right here waiting for you
Whatever it takes Or how my heart breaks
I will be right here waiting for you
Waiting for you
그대 어디로 가든 그대 무엇을 하든
나는 바로 여기서 그대를 기다리리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내 마음이 찢어져도
나는 바로 이 자리에서 그대를 기다리리다
그대를 기다리리다
리차드 막스(Richard Marx)는 미국 시카고에서 1963년에 태어난 가수이자 작곡가다. 젊은 시절 라이오널 리치(Lionel Ritchie)의 백업 싱어로 시작했으며, 여러 유명 가수들에게 작곡을 해주며 경력을 쌓았다. 1987년 대망의 데뷔앨범 ‘Richard Marx’를 출반 앨범 수록곡 중 ‘Hold on To The Night’는 빌보드 싱글차트 1위에 올랐으며, 외에도 3곡의 싱글을 차트 3위권에 올려놓는 대성공을 거두며, 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었습니다. 그의 노래 ‘Now And Forever’를 비롯해 ‘Angelia’, ‘Right Here Waiting’, ‘Hold on To The Night’ 등의 발라드 곡은 한국인의 감성에 맞아 많은 한국인들이 그의 노래를 좋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