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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부증여 세금 계산, 채무 인수와 증여세·양도세 기준

대출이 남은 아파트를 자녀에게 넘기면서 자녀가 대출도 이어받는다면, 재산 전부가 같은 방식으로 과세되지는 않습니다. 인수 사실이 인정되는 채무 부분은 양도로 보고, 나머지는 증여로 나누어 계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받는 사람의 증여세와 주는 사람의 양도소득세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다만 계약서에 채무를 넘긴다고 적는 것만으로 부담부증여가 성립하는 것은 아닙니다. 채무가 실제로 인수됐는지, 증여재산 평가액과 취득가액을 어떻게 나누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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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권과 분양권, 주택 수 산정에서 갈리는 세금

아직 집이 지어지지도 않았는데 집을 한 채 가진 것으로 세는 경우가 있습니다. 들고 있는 것은 나중에 입주할 수 있는 권리뿐인데 세금 계산에서는 주택으로 취급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취급되는 시점과 범위가 두 권리 사이에서 다르고, 어느 세금을 계산하느냐에 따라 또 갈립니다. 이름이 비슷해 같은 것으로 알기 쉽지만 법이 정한 성격 자체가 다릅니다. 1. 권리를 주택으로 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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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소득세 비과세를 가르는 보유·거주·주택 수

집을 팔 때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1세대가 집 한 채만 갖고 있고 일정 기간을 채웠다면 양도차익에 세금이 붙지 않습니다. 문제는 이 조건이 생각보다 촘촘하다는 점입니다. 몇 년을 보유했는지, 그 집에 실제로 살았는지, 파는 시점에 우리 세대가 가진 집이 몇 채인지가 각각 따로 판단됩니다. 하나만 어긋나도 비과세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글은 세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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