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감성을 더하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감성브랜드 ‘드파운드’에 대한 포스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다양한 감성이 인정되고 특별한 욕구들이 주목받으며 개성화됨에 따라
디자인에 감성을 적용한 제품들이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감성브랜드 드파운드는 이러한 흐름을 파악하여 패브릭에 감성을 더한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단순한 시각적 효과를 넘어 삶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주는 드파운드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보세요.
자체제작 감성브랜드 드파운드는 에코백, 커피백, 캔버스백, 키친크로스, 에이프런, 티코스터, 파우치, 인테리어소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드파운드의 감성이 담긴 에코백, 커피백, 파우치 세트 등 몇가지 제품을 소개합니다.
Image Source depound
coffee bag (vanilla)
휴양지나 해변에 어울리는 여름버전 커피백입니다.
심플하고 데일리한 디자인으로 여행지나 일상에서 데일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코튼원단의 짜임을 그물처럼 제작하고 워싱 가공하여
여름에 잘 어울리는 특수 가공된 원단입니다.
가방의 견고함을 높이기 위하여 오바로크 처리후
30S 코튼원단으로 한번 더 마감 처리하여 퀄리티를 높였습니다.
내부가 살짝 비치는 디자인으로
어떤 소지품을 담느냐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info
Fabric cotton 100%
Color vanilla
Size width 30cm / length 49cm
Price 42,000원
Made in korea
coffee bag (clear)
2018년 가장 트랜디한 소재인
100% 폴리우레탄 비닐 소재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질감과 튼튼한 내구성을 겸비한 커피백입니다.
고주파 봉재 방법을 사용하여 깔끔하게 마무리하였습니다.
내부가 모두 보이는 디자인으로,
어떤 소지품을 담느냐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전달합니다.
물이 스며들지 않으며
시원하고 청량해보이는 소재로 휴양지 해변 비치백으로도 좋습니다.
info
Fabric urethane 100%
Color clear
Size width 30cm / length 49cm
Price 48,000원
Made in korea
2way line bag (beige)
2가지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한 2way 백입니다.
양면 사용으로 제품마다 다른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쪽엔 린넨 스트라이프 원단으로 클래식한 무드를 담아냈으며
다른 면에는 코튼 원단의 레터링을 더해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밑단의 8cm 다트로 넉넉하게 제작되어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기분에 따라 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어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아이템입니다.
info
Fabric hemp linen for stripe side / cotton cloth for beige side
Color beige
Size width 42cm / length 30cm
Price 52,000원
Made in korea
travel pouch set (ivory/beige)
여행시 이외에도 평상시 화장품 파우치로 사용할 수 있도록
클래식한 무드를 담아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아이템입니다.
심플하고 단정한 느낌을 주는 스퀘어 타입과
넓은 폭과 효율적인 구조로 실용적인 주머니 등
5종의 파우치와 5종의 지퍼백
총 10종의 제품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내부 안감은 아동용 제품에 많이 쓰이는 무독성 필름을 사용하였으며,
생활방수 처리되어 오염된 부분만 간편하게 물티슈로 청소할 수 있습니다.
info
Fabric ivory / cotton 100% + ip film (unpoisonous)
beige / cotton 45% + rayon 55% + ip film (unpoisonous)
Color vanilla
Price 42,000원
Made in korea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일정 커미션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