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사/해석] Soldier of Fortune – 딥 퍼플(Deep Purple)


Soldier of Fortune : Lyrics

I have often told you stories about the way
I lived the life of a drifter
Waiting for the day

나는 까끔 너에게 이야기 했지 내 삶의 이야기에 대해
나는 방황하며 살았어요
그날을 기다리며

When I’d take your hand and sing you songs
Then maybe you would say
“Come lay with me and love me”
And I would surely stay

내가 당신의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르면
당신은 이렇게 말할지 모르죠
내 곁에 누워요. 그리고 사랑해줘요
그럼 난 당신 곁에 머물겠죠

But I feel I’m growing older
And the songs that I have sung
Echo in the distance
Like the sound Of a windmill going round
Guess I’ll always be a soldier of fortune

나도 이제 나이가 든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내가 불렀던 나의 노래들이
멀리서 메아리 치네요
마치 돌아가는 풍차의 소리처럼
아마도 나는 항상 떠도는 군일일 뿐일 것 같아요

Many times I’ve been a traveller
I looked for something new
In days of old when nights were cold
I wandered without you

여행을 다닐 때면 난 오랫동안
새로운 것을 찾아다녔죠
지나간 옛 시절 추운 어느 밤
난 당신 없이 방황했죠

But those days
I thought my eyes had seen you standing near
Though blindness is confusing
It shows that you’re not here
Now I feel I’m growing older

하지만 그런 날에도
내 눈은 당신이 곁에 있다고 보는 듯 했어요
눈이 먼 것처럼 혼란스럽고
당신이 여기 없다는 것이 보이네요
이제 난 늙어가고 있음을 느껴요

딥 퍼플(Deep Purple)은 1968년 영국 허트포드에서 결성되어 1976년에 해산했으나, 1984년 다시 재결합하여 활동했던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로 여러 장르에 걸치는 복잡하고 다양한 음악을 해왔지만 특히 하드록과 헤비메탈 등 헤비록 계열 록음악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한 밴드이다.

딥 퍼플의 역작 April은 음악성이 뛰어난 너무도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을 가지며 클래식적인 냄새마저 풍기는 시대를 뛰어넘는 명곡입니다. 오늘은 딥 퍼플의 Soldier of Fortune을 감상해 보세요!!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