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
Now the hacienda’s dark, the town is sleeping,
Now the time has come to part, the time for weeping.
Vaya con Dios, my darling, May God be with you, my love.
이제 집(hacienda 스페인어)도 어두워지고 동네도 울고 있어요
이제 울며 헤어질 시간이 왔어요
내 사랑아 신이 당신과 함께 하길 빕니다
Now the village mission bells are softly ringing.
If you listen with your heart you’ll hear them singing.
Vaya con Dios, my darling, May God be with you, my love.
교회 종소리가 은은히 들려 오는군요
마음속으로 들어보세요, 그 노래 소리가 들릴겁니다
신과 함께 가세요, 신이 당신과 함께 해주실겁니다
Wherever you may be, I’ll be beside you,
Although you’re many million dreams away.
Each night I’ll say a prayer, a prayer to guide you,
To hasten every lonely hour of every lonely day.
당신이 어디에 있던지 난 당신 곁에 있을겁니다
비록 당신이 영겁의 거리에 있을지라도
매일밤 당신을 신이 인도 하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외로운 나날들이 빨리 지나도록
Now the dawn is breaking through a gray tomorrow,
But the memories we share are there to borrow.
Vaya con Dios, my darling, May God be with you, my love.
이제 회색빛 내일의 새벽이 열리고 있어요
우리가 나눈 그사랑의 기억이 거기 있어요
신과 함께 가세요 이제 내사랑아..신이 함께 해 주실거예요
줄리 런던(Julie London)은 1926년 미국 캘리포니아 태생의 재즈 싱어겸 배우이다. 1950년대 그녀는 가수로서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한다. 간호사 딕시 멕콜 알렌, 텔레비전 쇼 비상사태(1972년~1979년) 등 수많은 영화와 텔레비전 시리즈에서 배우로서도 왕성한 활약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