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
Some say love it is a river that drowns the tender reed
Some say love it is a razer that leaves your soul to blead
어떤 사람들은 사랑이 강이라고 하지 마치 연약한 갈대를 꺾어버리는
어떤사람들은 사랑이 면도날이라고 하지 마치 영혼이 피흘리도록 내버려두는
Some say love it is a hunger an endless aching need
I say love it is a flower and you it’s only seed
어떤 사람들은 사랑은 끝없는 아픈 욕구 굼주림이라고
난 사랑을 꽃이라고 말하지, 넌 사랑을 단지 씨앗이라고 해
It’s the heart afraid of breaking that never learns to dance
It’s the dream afraid of waking that never takes the chance
It’s the one who won’t be taken who cannot seem to give
and the soul afraid of dying that never learns to live
사랑은 상처 받는 것이 두려워서 춤을 배우지 못하는 것 같아
사랑은 꿈에서 깨어나기 싫어서 기회를 잡을 수 없는것 같아.
사랑은 베풀지 않는 사람에겐 찾아 오지 않아
죽음을 두려워 하는 영혼은 삶을 배울 수 없어
When the night has been too lonely and the road has been too long
and you think that love is only for the lucky and the strong
Just remember in the winter far beneath the bitter snows lies the seed
that with the sun’s love in the spring becomes the rose
밤이 너무 외롭고 갈 길은 너무 멀 때엔
사랑은 단지 운 좋은 사람이나 강한 자의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한겨울 차가운 눈 아래 땅속 깊이 묻혀 있는 씨앗을 생각해 봐
그 씨앗은 따스한 햇살의 사랑을 받아 봄이 오면 장미로 피어날테니.
벳 미들러(Bette Midler) 미국에서 출생한 가수이자 작곡가, 배우, 영화 프로듀서, 사회운동가이다. 대학에서 드라마를 전공한 베트 미들러는 1966년 영화 엑스트라로 고용되어 뉴욕으로 건너오게 되면서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1972년 데뷔음반 The Divine Miss M을 발매하여 인기를 얻었으며, 배우로서는 영화 ‘로즈’에 출연 1980년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았으며, 골든 글로브상을 수상했다. 사운드트랙 앨범 또한 상당한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