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
If on ly I could see again
The twinkle in my mother’s eyes
To hear again her gentle voice
And have her hold me when I cried.
내가 다시 볼 수만 있다면
내 어머니의 두 눈의 반짝임을
어머니의 온화한 목소리를 다시들을수 있다면
그래서 내가 소리쳐 울 때 어머니께서
날 안아 주시게 할 수 있다면.
If on ly she could be here now
To help me free my troubled mind
I wonder if my mother knows
Although I’ve tried, no peace I find.
지금 여기 어머니가 계실 수 있으면
내 어려운 마음을 풀어 줄 수 있도록
어머니가 아시고 계실까
내가 무척 애썼지만 아무런 평화도
내가 찾지 못한 것을.
It seems a hundred years ago
That when I cried she’d wiped my tears
And just like magic when I’d fallen
She’d be right there to calm my fears.
백 년 전쯤 된 것 같아요.
내가 소리쳐 울 때 어머니가
내 눈물을 닦아 주셨던 때가 신기하게도
내가 넘어졌을 때 어머니는 내 두려움을
진정시켜 주시려 바로 그 자리에 계셨지요.
Oh mom if you could on ly see
The hurt and pain I’m going through
I must have cried ten million tears
Since the tears I cried when I lost you.
오 어머니, 내가 헤쳐나가는 고통과 아픔을
어머니가 알아 주시기나 하셨으면…
저는 수없이 많은 눈물을 흘려야 했어요.
제가 어머니를 잃었을때 흘린눈물 그 이후에도
I know you’re never far away
I almost feel you close to me
Oh, how I’d love to hold your hand
Your loving smile I’d love to see.
어머니는 결코 멀리 계시지 않다는 것 알아요.
저는 거의 제 곁 가까이 어머니를 느껴요.
오, 내가 얼마나 엄마 손 잡아보고 싶은지
애정 깃들인 당신의 미소 나 보고 싶어요.
But in my heart you’re still alive
I think about you everyday.
Oh, mother dear, why did you die
And leave me here so far away.
하지만 제마음 속에서 당신은 여전히 살아계셔요.
저는 매일 당신을 생각하지요.
오 사랑하는 어머니, 왜 당신은 돌아가시고
여기 이렇게 멀리 저를 남겨 두셨나요
이슬라 그랜트(Isla Grant)는 영국 Wigtownshire, Scotland에서 출생해 아일랜드에서 활동하는 가수다. 14살 때부터 민속음악 클럽에서 노래 부르기 시작하여 인기를 얻었던 컨추리 가수이자 작곡가이다. 그녀의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순수해지고 따듯해진다. 오늘은 이슬라 그랜트가 부르는 Mother를 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