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
Those school girl days,
of telling tales and biting nails are gone,
But in my mind
소녀들의 학창시절,
손톱을 깨물며 수다를 떨던 시절은 가버렸네요
그러나 내 마음 속에는
I know they will still live on and on
But how do you thank someone
Who has taken you from crayons to perfume
It isn`t easy, but I`ll try
난 그 시절은 계속 마음속에 남아있을 거라는걸 알아요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하나요
크레용을 쓰던 아이가 향수를 쓰는 숙녀로 성정시킨 그분에게
쉽진 않지만 전 하려 합니다
If you wanted the sky
I would write across the sky in letters
That would soar a thousand feet high
To sir, with love
당신이 하늘을 원하신다면
전 하늘을 가로질러 편지를 쓰겠습니다
천피트나 높이 치솟은 하늘에
선생님께 사랑을 보냅니다 .
The time has come,For closing books
And long last looks must end
And as I leave,
I know that I am leaving my best friend
이제 책을 덮을 시간이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의 모습들이 이별을 고해야 해요
가장 소중한 친구들과 혜여져야 한다는 것을 알아요
A friend who taught me Right from wrong
And weak from strong
That`s a lot to learn
What what can I give you In return
잘못을 올바르게 가르쳐 준 친구
어떤 것이 약하고 강한가를 가르쳐 주었던
배워야 할 많은 것들
당신에게 보답으로 무엇을 드릴 수 있을까요
If you wanted the moon I would try to make a start
But I would rather
You let me give my heart
To sir, with love
만약 달을 원하신다면 전 그걸 구해 볼거예요
하지만 그것 보다는 차라리
제 마음을 드리는 것이 더 좋겠네요
선생님께 사랑을 보냅니다
룰루(Lulu)는 1948년 11월 3일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출생한 가수이자 배우다.그녀는 1967년의 영화 “언제나 마음은 태양” ost “To Sir, with Love”는 룰루(Lulu)가 부른 대표적인 곡이 되였다. 룰루(Lulu)는 1969년에는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Boom Bang-a-Bang” 으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