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No New Year’s Day to celebrate
No chocolate covered candy hearts to give away
No first of spring No song to spring
No song to sing In fact here’s just another ordinary day
그냥,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새해를 축하하려는 것이 아니에요,
달콤한 초코렛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봄의 첫날도 아니구요, 봄노래를 부르는것도 아니고,
사실 부를 만한 노래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날 일 뿐이에요.
No April rain No flower bloom
No wedding Saturday within the month of June
But what it is, is something true
Made up of these three words That I must say to you
봄비가 오는것도 아니구요, 꽃이 피기 시작한것도 아니구,
결혼식이 있는 유월의 어느 토요일도 아니랍니다.
하지만 그 말만은 사실이죠.
세 단어로 이루어진 당신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I just called to say how much I care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And I mean it from the bottom of my heart
그냥,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내가 얼마나 당신을 아끼는지 말하려구요.
사랑한다고 말하려고 전화했어요.
그리고 그 말은 내 맘 깊은 곳에서 우러나온 진심이에요.
No summer’s high No warm July
No harvest moon to light one tender August night
No autumn breeze No falling leaves
Not even time for birds to fly to southem skies
한 여름은 아니에요.따뜻한 7월도 아니구요,
보름달이 부드러운 8월의 하늘을 비추는 것도 아니에요.
가을 바람이 부는것도 아니구요, 낙엽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에요.
새들이 남쪽 하늘로 날아갈 만한 그런 날은 더욱 아니죠.
No Libra sun No Halloween
No giving thanks to all the Christmas joy you bring
But what it is though old so new
To fill your heart like no three words could ever do
천칭자리 얘기를 하려는것도 아니구요, 할로윈을 축하하려는것도 아니고,
크리스마스 때 즐거웠다고 당신께 감사 하려는 것도 아니에요.
뭐냐면, 좀 오래되었어도 새로운것.
세상의 어떤 세마디 말보다 훨씬 당신의 맘을 채울만한 말들이죠.
스티블랜드 하더웨이 모리스(영어: Stevland Hardaway Morris)는 1950년 5월 13일 미국 미시간 주 새기노에서 칼빈 주드킨스와 룰라 매 하더웨이의 여섯 아이 중 셋째로 태어났다. 조산아로 인큐베이터에서 지내던 중 관리자의 실수로 눈의 망막이 파손되는 불행한 일이 발생했다.스티비 원더는 어릴때부터 피아노, 하모니카, 드럼, 베이스 기타 연주를 시작했으며 교회 성가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다.1961년, 11살에 리틀 스티비 원더라는 이름으로 데뷔하였으며 1963년 노래 〈Fingertips〉로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차지하였다.이후 그는 9개의 빌보드 차트 1위 곡들을 발표하는 등, 지금까지 총 1억장이 넘는 음반 판매고를 올렸으며, 2008년 빌보드지는 빌보드 싱글차트(Billboard Hot 100) 50주년을 기념하여 50년간 성공적인 차트 기록을 올린 음악가들의 기록을 분석해 순위를 발표했는데 스티비 원더는 5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