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
And the saddest thing under the sun above
Is to say good-bye To the ones you love
All the things that I have known
Become my life, my every own
하늘 아래 가장 슬픈 것이 있다면
당신이 사랑했던 내가 알고 있는
나의 삶, 나의 모든 것이 되어 버린 것들에게
이별의 인사를 하는 것일겁니다
But before you know you
say good-bye
Oh-good time, good-bye
it’s time to cry
But I will not weep nor make a scene
Just say, Thank you, life, for having been
And the hardest thing under the sun above
Is to say good-bye
To the ones you love
하지만 당신이 알아채기 전에
당신은 우리의 행복했던 시간들에게
안녕이라고 말할거예요
하지만 울거나 그러지는 않을거예요
그냥, “그동안 고마웠어요” 라고 말할거예요
하늘 아래 가장 큰 비극이 있다면
그건 아마 당신이 사랑했던 것들과
작별하는 것일겁니다
No I will not weep nor make a scene
I’m gonna say, Thank you,
Life, for having been
And the loudest cry under the sun above
Is to silent good-bye
From the ones you love Ah
그래요 저는 흐느껴 울거나 그러진 않을거예요
대신 그동안 고마웠다고 말할거예요
하늘 아래 가장 커다란 통곡은
당신이 사랑한 이로부터의
침묵의 작별 인사일거에요
멜라니 사프카(Melanie Safka)는 1947년 2월 3일 미국 뉴욕 주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무명 그룹의 연주인이었고 어머니는 블루스 및 재즈 가수인 음악 가정에서 성장하였다. 16세 때부터 카페나 클럽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그녀는 한동안 연극을 공부하기도 하였다. 1969년에 앨범 Born To Be를 발매하였고 1970년에 앨범 Candles In The Rain을 발표하여 Lay Down이 인기를 얻었다. 우수에 젖은 듯한 그녀의 목소리는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