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
I memorize the note you sent
Go all the places that we went
I seem to search the whole day through
For anything that’s part of you
당신이 내게 준 편지들은 다 외우고 있어요.
우리가 갔던 곳은 모두 다 가보죠.
하루종일, 당신의 흔적이라면
아주 작은 것이라도 찾아 헤매는 것 같아요.
I kept a ribbon from your hair
A breath of perfume lingers there
It helps to cheer me when I’m blue
Anything that’s part of you
당신이 머리에 하고 다녔던 리본도 가지고 있어요.
거기에선 아직도 그 향수 냄새가 나요.
당신의 흔적이라면, 그 아주 작은 것이라도
내가 우울할 때 내 기분을 위로해준답니다.
Oh, how it hurts to miss you so
When I know you don’t love me anymore
To go on needing you
Knowing you don’t need me
당신이 나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는걸 알았을 때,
그때 나의 상처가 얼마나 깊었던가요.
당신은 더 이상 날 원하지 않는다는걸 알면서도..
난 계속 당신을 원하고 필요로 한답니다.
No reason left for me to live
What can I take, what can I give
When I’d give all of someone new
For anything that’s part of you
이제 내겐 계속해서 살아야 할 이유가 없어요.
새로운 사람을 위해 모든 걸 준다 해도
그것이 당신의 일부분이라면
내가 뭘 주고 뭘 받을 수 있겠어요.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는 미국 미시시피 주의 투펄로에서 태어났으며, 영화배우이자 가수로 활동한 그는 리듬 기타를 연주하였고 20년 동안 30편이 넘는 영화에 참가하였다. 엘비스의 음악은 미국과 영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는 로큰롤, 가스펠, 록, 펑크, 발라드, 팝 등의 장르에서도 모두 정상급에 올랐다. 또한 엘비스는 비틀즈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앨범을 발매한 아티스트로 기록되었으며, 약 10억장 이상을 판매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1977년 8월 16일 미국 테네시 주의 멤피스에서 심장마비로 43세에 사망했다. 이 노래는 차중광이 “낙엽따라 가번린 사랑” 이란 번안곡으로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모았던 노래입니다. 오늘은 엘비스 프레슬리가 부르는 Anything That’s Part Of You를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