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가사/악보] 생명나무 – 장욱조 목사/프로필/간증
장욱조는 1943년 6월 28일 일제 강점기 서울에서 출생하였으며, 경상남도 김해를 거쳐 부산에서 유년기 시절을 보냈으며, 1962년 미8군 무대에서 기타 연주가 데뷔하였으며 그 후 작곡가로 잠시 활약한 그는 1979년 컨트리 록 […]
장욱조는 1943년 6월 28일 일제 강점기 서울에서 출생하였으며, 경상남도 김해를 거쳐 부산에서 유년기 시절을 보냈으며, 1962년 미8군 무대에서 기타 연주가 데뷔하였으며 그 후 작곡가로 잠시 활약한 그는 1979년 컨트리 록 […]
— 가사 —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 이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 묻은 손 […]
— 가사 — 낙엽처럼 살아온 내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 이 몸 내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 묻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