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악보/K-CCM) – 김석균 찬양/작사/작곡 barnabas 2024년 6월 22일 — Lyrics — 어느 날 다가온 당신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 수 없었어요 어느 날 다가온 당신의 모습을 쳐다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 했어요 비우지 못한 작은 가슴 당신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당신 앞에 설 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당신 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