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뱃지를 달고 출시되는 첫 모델 –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N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N

현대자동차의 기술력과 모터스포츠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된 고성능 라인업 N이 드디어 국내에 선보입니다.

N 뱃지를 달고 국내에 출시되는 첫 모델은 벨로스터 N입니다.

현대자동차 벨로스터 N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벨로스터 N만의 에어로다이나믹 디자인
벨로스터 N의 모든 디자인 요소는 공력 성능 향상 추구합니다.

– 범퍼하단 일체형 스플리터와 휠 에어커튼은 고속 주행 중 차체가 떠오르려 하는 양력과 공기저항을 감소시켜 조종안정성을 높입니다.
– 대형 사이드 스커트는 차체 하부와 측면의 공기흐름을 안정화합니다.
– 차체를 타고 흐른 공기는 타입 2단 스포일러를 통해 다운포스를 증대시키고 양력 밸런스를 개선합니다.

 

스포츠 드라이빙을 위한 버킷 시트
버킷 시트는 펀 드라이빙을 위한 필수품입니다.
적절한 높이의 볼스터가 어깨와 허리를 지지해 고속 주행 및 코너링 시에도 운전자의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변속 반응을 향상시켜주는 REV 매칭
부드럽고 빠른 코너링을 원한다면 속도를 줄이면서 시프트 다운을 하고 적절한 엔진 RPM을 유지해야 합니다. 이렇게 수동 변속기의 클러치를 조작하면서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을 동시에 밟는 기술을 ‘힐앤토’라고 부릅니다.

벨로스터N REV 매칭은 별도의 조작 없이도 프로레이서처럼 힐앤토를 구현해줍니다.

 

빠른 출발을 위한 런치 컨트롤
정지상태에서 최대의 힘으로 출발하는 것은 엔진 RPM과 타이어 슬립 조절이 적절하게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프로 레이서들이나 가능한 테크닉이지만 벨로스터 N은 간단한 조작으로 런치 컨트롤을 쉽게 구현합니다.

준비 조건이 만족되면 클러스터에 런치 컨트롤 준비 메시지가 뜨고, 일반 조건 대비 높은 엔진 토크를 제공해 강력한 출발이 가능합니다.
출발 후에는 TCS(Traction Control System)가 타이어가 헛도는 것을 제어하여 최대 가속력을 얻도록 도와줍니다.

 

일상에서는 부드럽게 서킷에서는 단단하게 ECS
트랙을 달릴때는 강력한 하체가 필요하지만 일상 주행에서는 부드러워질 필요가 있습니다.
벨로스터N의 ECS(Electronic Controlled Suspension)는 운전 상황에 맞게 댐퍼의 감쇠력을 크게 조절하여 승차감과 핸들링 성능을 향상시킵니다.

 

코너링 중 가속도 가뿐하게 N 코너 카빙 디퍼렌셜
전륜구동 차량의 코너링 시 가속은 언더스티어라는 태생적 한계를 안고 있습니다.

벨로스터 N은 어떨까요
현대자동차의 N 코너 카빙 디퍼렌셜(N Corner Carving Differential)은 좌우 구동바퀴의 동력을 전자적으로 제어해 다양한 상황별로 최적의 배분이 됩니다.
그 결과 언더스티어를 크게 줄여 코너링 시 가속 및 핸들링 성능 향상과 눈길과 빗길에서의 미끄럼도 방지합니다.

 

능동가변배기 시스템
운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그르렁거리는 배기음.. 벨로스터 N은 배기음 사운드에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벨로스터 N의 능동가변배기 시스템은 엔진의 토크 및 RPM에 따라 배기파이프의 배출가스 경로를 조절해 운전 모드에 따라 배기음을 차별화합니다.

후연소 사운드(Pops and Bangs)는 경주용 차량의 폭발음과 유사한 배기사운드를 구현하는 시스템입니다.
고 RPM으로 가속 중 가속 페달을 놓으면 정밀한 엔진제어로 폭발음이 만들어집니다.

 

극한의 주행을 위한 N 전용 가솔린 2.0 터보 엔진
고성능 차량의 핵심은 바로 엔진입니다.

벨로스터 N은 고성능 전용 2.0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했습니다.
– 터보 노즐 면적을 증대시키고 압축비를 낮춰 성능을 극대화
– 중공 배기밸브에 열전도성이 우수한 나트륨을 넣어 냉각성능을 향상

 

짧고 강렬한 내 손 안의 즐거움 N 전용 6단 수동변속기
자동변속기는 편하지만 차를 직접 움직이는 쾌감은 수동변속기에 미치지 못합니다.

벨로스터 N의 6단 수동변속기는 고 RPM에 대응하기 위해 기어와 싱크로, 클러치를 강화했습니다.
또한 가이드 바디를 추가해 변속 시 시프트 레버 이동 경로를 명확히 하여 변속감도 향상시켰습니다.

 

달리기 위한 고강도 차체와 하부
고성능 차량은 일반 차량과 차체가 다릅니다.

벨로스터 N은 레이싱카처럼 차체에 용접 포인트를 55점이나 추가해 차체 강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주행성능 향상과 고속 영역 대응을 위해 서브프레임 스테이와 터널 스테이를 추가했습니다.

 

IN 파워 센스 액슬
고성능 차량은 스티어링 휠의 조향감을 통해 운전자가 타이어 접지력과 차량의 한계성능을 인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N 파워 센스 액슬은 높은 타이어 접지력으로 엔진 출력을 노면에 잘 전달하고, 운전자에게 정확한 주행 상황을 알려줍니다.
– 승차감 향상을 위해 전륜 쇼크 업소버에 ECS와 리바운드 스프링을 적용
– 허브베어링 사이즈를 키우고, 스트럿 강성을 높여 선회응답성을 개선
– 로어암에 인서트 사출 공법 볼조인트를 적용해 스티어링 감각을 극대화

 

현대 자동차는 WRC, WTCR 등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대회에 참가하여 고성능 차량 제작 기술과 경험을 축적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 노하우를 바탕으로 벨로스터 N이 탄생했습니다.

일상과 트랙에서 운전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현대자동차의 야심작 – 벨로스터 N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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