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
No more carefree laughter
Silence ever after
Walking through an empty house
Tears in my eyes
Here is where the story ends
This is goodbye
더 이상 유쾌한 웃음소리 들리지 않고
늘 정적만이 따라 흐르네
텅 빈 집안을 거닐면
눈물을 글썽이며
여기가 우리의 사랑이야기가 끝나는 곳이라네
이젠 이별이라네.
Knowing me, knowing you
There is nothing we can do
Knowing me, knowing you
We just have to face it
This time we’re through
Breaking up is never easy I know
But I have to go
Knowing me, knowing you
It’s the best I can do
나도 알고,당신도 알다시피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아무 것도 없어
나도 알고,당신도 알다시피
우린 정말로 현실을 직시해야만 해
이번에 우린 끝장이라는 것을
헤어진다는 것이 나에겐 결코 쉽지 않지만
나는 떠나지 않을 수 없어
나도 알고,당신도 알다시피
그 길만이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이야
Mem’ries, good days, bad days
They’ll be with me always
In these old familiar rooms
Children would play
Now there’s only emptiness
Nothing to say
추억들.행복했던 날들,언짢았던 날들
이 모든 기억들이 언제까지나 잊혀지지 않을거야
이 낯익은 방안에
아이들이 뛰놀던
이젠 공허감만 맴돌고
아무 말소리도 들리지 않네
Knowing me, knowing you
There is nothing we can do
Knowing me, knowing you
We just have to face it
This time we’re through
Breaking up is never easy I know
But I have to go
Knowing me, knowing you
It’s the best I can do
나도 알고,당신도 알다시피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아무 것도 없어
나도 알고,당신도 알다시피
우린 정말로 현실을 직시해야만 해
이번에 우린 끝장이라는 것을
헤어진다는 것이 나에겐 결코 쉽지 않지만
나는 떠나지 않을 수 없어
나도 알고,당신도 알다시피
그 길만이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이야
ABBA(아바)는 역대 스웨덴 출신 중 가장 성공적인 활동을 했던 4인조 팝그룹으로, 보컬 담당 안니프리드 륑스타와 앙네타 펠트스코그, 키보드&보컬 베뉘 안데르손, 기타&보컬비에른 울바에우스 4인으로 구성된 스웨덴의 남녀 혼성 그룹이다. 그들의 음악은 지금도 라디오에서 들을 수 있으며, ABBA 앨범은 지금까지 3억7천만 장 이상이 팔렸다고 합니다.
아바는 1974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우승을 차지했다. ABBA의 노래들을 이야기로 엮은 뮤지컬 맘마미아는 세계적으로 대 성공을 거두었다. 2008년에는 맘마미아 영화가 제작되었으며, 경쾌한 리듬의 그들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마음을 시원하게 해준다. 아바는 2010년 드디어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오늘은 Knowing me, knowing you를 감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