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Gravity – 가사
never come down come down
never come down come down
무서워 피해 닫힌 맘속에 숨어버린
그들이 더럽다고 자존심 고개 돌린
나 내 갈 길 가는 척 등 돌려 눈물 흘려
들키기 싫어서 왠지 지는 것만 같아
죄인처럼 창밖에 지는 해를 봤어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혀지겠지
미친 Concrete Jungle 회색 밀림에 건물 사이
숨어버린 진실 이제 I’m a set it free No Gravity
나다운 걸 원해 늘 같은 밤의 공기도
오늘은 더 무거워 No Gravity
지금 어디인가 I wanna sink into the cloud
오늘 밤의 얘기를 내 마음에게
갑자기 찾아온 허전 한숨을 뱉어
봐도 같은 이 자리에 메아리치는 감정
지나치던 노을 하늘이 나를 반겨
붉게 물든 미소는 지금 내 맘을 안 척
오랜만에 차분함도 내 얼굴을 만져줘
참았던 욕도 해 그놈을 씹어
빨간불에 멈춘 밤거리에 rebel
Good vibes only no more speak of the devil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혀지겠지
미친 Concrete Jungle 회색 밀림에 건물 사이
묵어뒀던 짐들 이제 I’m a set it free No Gravity
나다운 걸 원해 늘 같은 밤의 공기도
오늘은 더 무거워 no gravity
지금 어디인가 I wanna sink into the cloud
오늘 밤의 얘기를 내 마음에게
무서웠던 어제야 set me free
이제는 날 놓아줘 just leave
두려운 내일 너도 set me free
(Oh I, Don’t cry)
두렵지 않아
never come down come down
never come down come down
never come down come down
never come down come down
윤미래(1981년 5월 31일 ~ )는 미국 텍사스 주에서 한국인 어머니와 주한미군이었던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버지 토머스 J. 리드(Thomas J. Reid) 사이에서 태어난 힙합 및 R&B 가수다. DJ 활동을 하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그녀는 자연스럽게 음악과 친해질 수 있었으며 1997년 1월 타샤(Tasha)란 이름으로 업타운(Uptown)의 멤버로 데뷔, 현재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의 새 싱글 “No Gravity”는 그의 소박한 자기 고백이자 과거와 현재에 대한 기록이자 미래에 대한 다짐으로 자전적 스토리를 담은 노래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