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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 두 달, 원금 전액을 한 번에 갚아야 하는 기한이익 상실

대출을 갚다가 몇 달 밀리면 밀린 이자에 연체이자가 붙는 정도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어느 선을 넘으면 성격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남은 원금 전체의 만기가 그 자리에서 앞당겨져 즉시 상환 대상이 됩니다. 다만 연체이자가 붙는 범위는 대출금액과 계약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한이익 상실이라고 부르는 이 전환이 언제 어떻게 일어나고 무엇을 바꾸는지 정리하겠습니다. 1. 나눠 갚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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