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수주잔고


계룡건설산업 수주와 실적, 건축·토목 공사의 수익성

계룡건설산업은 일감이 늘어나는 가운데 건축 공사의 이익률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수주잔고가 크다는 사실만으로 앞으로의 이익을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공사를 언제 시작하는지, 원가를 얼마나 통제하는지, 공사대금을 제때 받는지에 따라 같은 수주에서도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지금 실적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건축 부문의 수익성 개선입니다. 여기에 신규 계약의 조건과 현금 회수 흐름을 겹쳐 보면, 외형 성장의 기대와 실제 부담을 […]

더 읽기

선익시스템, OLEDoS 기술 경쟁력과 후속 수주 이후의 실적 과제

선익시스템이 해외 고객사로부터 OLEDoS 증착장비를 추가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글래스와 XR 기기에 쓰이는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투자가 실제 장비 발주로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다만 회사 전체를 보면 수주와 실적의 온도 차가 큽니다. 상반기 말 증착장비 수주잔고는 약 6,420억원인데, 같은 기간 매출은 약 363억원, 영업손실은 약 87억원이었습니다. 기술의 채택과 수주 확보 다음에는 장비 공급을 매출과 이익으로 바꾸는 과정이 […]

더 읽기

[일진전기] 상반기 최대 실적으로 반등한 종목! 수주잔고와 증설 효과의 지속성

일진전기 주가가 큰 폭의 조정을 거친 뒤 다시 반등했습니다. 직접적인 계기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720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1% 늘었다는 실적 발표였습니다. 상반기 기준 최대 실적과 약 3조 원의 수주잔고가 확인되면서, 기대가 앞섰던 전력기기 성장론이 실제 숫자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힘을 얻었습니다. 다만 반등의 지속성을 판단하려면 하루의 주가 상승보다 실적의 구조를 봐야 합니다. 일진전기는 초고압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