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
There comes a time when we heed a certain call
어떤 부름에 귀기울일 때가 왔습니다.
When the world must come together as one
세계가 하나로 뭉쳐야 할 때입니다.
There are people dying
어느 곳에서는 사람이 죽어가고 있어요.
Oh, and it’s time to lend a hand to life
삶의 손길을 빌려주어야 할 때입니다.
The greatest gift of all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위대한 선물을 말이에요.
We can’t go on pretending day by day
우리는 매일 매일 그냥 지나칠 수 만은 없습니다.
That someone, somewhere will soon make a change
누군가, 어디에선가 곧 변화를 일으키겠지라고 모른 체하며.
We’re all a part of God’s great big family
하느님의 위대함 앞에서 우리는 하나의 가족입니다.
And the truth, You know love is all we need
당신이 진실을 알고 있듯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사랑 뿐이랍니다.
< Refrain >
We are the world, we are the children
우리는 (하나의) 세계이며, 우리는 (같은 하나님의) 자손입니다.
We are the ones who make a brighter day
우리는 함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야 할 사람들입니다.
so let’s start giving
그러니까 진심으로 베풀어요.
There’s a choice we’re making.
We’re saving our own lives.
지금이야말로 우리 삶을 구원할 기회입니다.
It’s true we’ll make a better day just you and me.
맞아요, 우린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야 해요.
바로 당신과 내가 말이에요.
Well, send ’em your heart
그들에게 여러분의 마음을 보내세요.
so they know that someone cares
그들도 누군가가 자신들을 걱정하고 있음을 알게 되고
And their lives will be stronger and free
그들의 삶이 보다 강해지고 자유로워질 테니까요.
As God has shown us by turning stone to bread
하나님께서 돌이 빵으로 바뀌는 기적을 보여주셨듯이
And so we all must lend a helping hand
이제는 우리가 구원을 손길을 보내야 합니다.
< Refrain >
We are the world, we are the children
우리는 (하나의) 세계이며, 우리는 (같은 하나님의) 자손입니다.
We are the ones who make a brighter day
우리는 함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야 할 사람들입니다.
so let’s start giving
그러니까 진심으로 베풀어요.
There’s a choice we’re making.
We’re saving our own lives.
지금이야말로 우리 삶을 구원할 기회입니다.
It’s true we’ll make a better day just you and me.
맞아요, 우린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야 해요.
바로 당신과 내가 말이에요.
< Bridge >
When you’re down and out, there seems no hope at all.
당신이 지치고 힘들어, 어떠한 희망도 보이지 않을 때,
But if you just believe, there’s no way we can fall
그래도 당신이 믿기만 한다면 넘어지지 않을 거예요.
Well, well, well, let’s realize that a change can only come
when we stand together as one
우리가 함께 노력해야만 현실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We Are the World는 1984년에 대 가뭄으로 인한 에티오피아 대기근으로 아프리카를 돕고자 하는 전세계의 지원이 잇따른 가운데 스티비 원더, 티나 터너, 레이 찰스, 브루스 스프링스틴, 다이애나 로스, 밥 딜런, 신디 로퍼 등 유명 음악인들이 대거 녹음에 참여해 다같이 노래를 불러 화제를 모았던 곡으로, 슈퍼그룹 USA for Africa가 1985년 발매한 곡으로 자선 싱글입니다. 마이클 잭슨과 라이오넬 리치가 작사 작곡은 맡았던 이 자선 싱글은 세계적으로 2,000만 장 이상이 팔렸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인기있었던 곡으로 잘 알려진 노래입니다. 빌보드 차트는 물론이고 전 세계의 음악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던 곡 다시 한 번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