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대상 3천만원 이하 1.5% 금리 특별대출 상품 안내
세계는 지금 코로라19로 인해 각국이 국가 봉쇄령을 내리고 시민들 이동 제한을 하기 때문에 경제시스템이 마비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구/경북지역 시민과 도민들의 고통이 극심합니다. 특히 골목시장 상인들과 동내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엄청납니다.
DGB대구은행은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의 ‘초저금리 12조원 금융지원 패키지’ 프로그램의 일환인 초저금리(1.5%) 특별대출 상품을 판매합니다.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특별대출 상품
▶상품대출대상
▷은행자체 신용등급 3등급 이상
▷연매출액 5억원 이하
▷업종별 상시근로자수 일정 인원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 10명 미만, 그 밖의 업종 5명 미만) 미만 개인사업자
▶지원 한도: 3천만 원
▶금리: 연 1.5%(고정금리)
▶대출기간: 1년, 1년 후 대출 연장(은행약정 금리로 변경) 가능
▶대출형태: 무담보 신용으로 수일 내 지원되는 빠른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또한 DGB대구은행에서는 2019년 연간 매출액 1억원 이하, 전년 대비 매출액 감소 등의 피해 원인이 코로나19로 인한 것임을 입증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경감을 위해 9월 말 만기 도래하는 대출은 연장해주고, 6개월 이자 유예, 유예 이자 분할 또는 일시 납부 등도 실시하고 있답니다.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인해 큰 타격을 입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부 금융지원 프로그램 일환으로 DGB대구은행에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저금리로 지원해주는 특별대출상품 대출대상, 금리, 대출한도 등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대구, 경북 지역 주민님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