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30대 여성들의 최대 화두 다이어트!!
먹은만큼 움직이면 되지만 그게 어디 말처럼 쉬운가요.
하지만 세상에는 포만감을 주면서 칼로리 섭취를 줄여주는 음식이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음식은 일부 음식은 ‘더 먹을 필요가 없다.’라는 신호를 뇌에 보내 식사량을 줄여 준데요.
자 그럼 어떤 음식이 있는지 하나씩 알아볼까요.

1 아보카도
점심때 아보카도 반쪽을 먹으면 오후 내내 배고픔을 느끼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이 연구에 참여한 여성의 22%가 심지어 더 많은 포만감을 느꼈다는 합니다.
아보카도와 함께 점심을 먹은 날에는 3끼 식사를 다 한 날보다 군것질하고 싶은 충동이 24% 줄었다고 합니다.

 

2 사과
식사량을 줄이고 싶다면 식사 30분 전에 사과 한 개를 드셔 보세요.
사과의 섬유질과 수분으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3 콩류
콩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섬유질, 산화방지제, 비타민 B, 그리고 철분이 많은 식품이예요.
콩류를 많이 섭취하면 식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4 물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배고픈 느낌이 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배고픈 증상이 탈수증세와 비슷하기 때문인데요.시장기 증상이 나타날때는 먼저 물을 한잔 드셔보세요

 

5 고춧가루
고춧가루의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이 다이어트에 좋은 것은 다들 알고 계시죠
매운 음식을 먹을 때 몸에서 땀과 열이 나는데 이 현상이 바로 캡사이신이 몸 속의 지방을 태우고 있는 거라고 합니다.

 

6 다크 초콜릿
쌉쌀하고 달콤한 맛의 다크초콜릿!! 다들 좋아하시죠.
다크 초콜릿은 혈압 저하에 도움이 되며 심장과 뇌를 보호한다고 하는데요.
또한 단 것과 짠 것에 대한 욕구를 동시에 낮춰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몬드랑 같이 섭취하면 우을증 완화에 좋다고 해요.

 

7 계란
아참에 계란을 드세요. 공복감을 줄여줘요. 또한 아침식사를 고단백으로 먹는 사람이 하루 총 열량 섭취량이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8 견과류
“견과류는 자연이 만든 식욕저하 식품이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식욕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견과류는 단백질과 섬유질은 물론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이 풍부하여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입니다.
또한 단백질, 섬유질, 불포화 지방은 과일이나 오트밀 혹은 현미 같은 탄수화물과 함께 섭취하면 소화속도를 줄이며 혈당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