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망해 보이나 (악보/CCM) – 위러브 WELOVE barnabas 2024년 11월 6일 — Lyrics — 허망한 삶이라 여겼던 우리 인생은 한 사람이 짊어진 십자가로 변했네 우리의 세상은 여전히 허망해 보이나 주 안에서 우리 사랑을 외치네 이곳에 주의 나라와 주의 뜻만이 영원히 이뤄지리 주가 일하시는 우리의 삶 가운데 주님께 우리 찬양과 그의 영광을 영원히 노래하리 포기치 않으시는 당신의 그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