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랑 이 같을까
왕의 자녀 삼으셨네
주의 자비 날 감싸고
눈물 거두셨네
주님 나의 눈 여시고
왕의 위엄 보이셨네
주의 영광 날 깨우고
주 사랑 날 주께 이끄셨네
예수님 이곳에
주 영광이 나를 감싸네
예수님 이곳에
주 아름다움이 나를 덮네
어떤 사랑 이 같을까
구원 베푸신 십자가
난 거듭나 자유케 된
은혜의 자녀라
주님 나의 눈 여시고
그 아름다움 보이셨네
주 성령님 날 깨우니
주 이곳에 계심 나는 아네
누구도 주와 비길 수 없네
성령님 우리와 임마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