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
어둠 속에 헤매던 내가
시선 끝에 보이던 한 줄기 빛
한 걸음씩 걸어갈 때마다
기대하며 큰 꿈을 키워가
때론 빛을 향한 길이 두렵고 험난해도
내 모습 그대로의 날
받아주신 그의 사랑을 알고
믿음으로 나가자
이제 우리 눈을 들어 하나님 나라를 향해
너와 내가 하나 되어 그분께 달려가자
그 안에서 기뻐하고 모든 두렴 사라지고
하나님의 넓으신 품에 우리 안겨보자
함께 가자
여전히 난 부족하지만
주님은 항상 날 바라봐주시네
변함없는 그 사랑으로
선한 길로 인도해주시네
이젠 빛을 향한 길을 두려워하지 않고
내 모습 그대로의 날
사랑하는 그와 손을 꼭 잡고
믿음으로 나가자
이제 우리 눈을 들어 하나님 나라를 향해
너와 내가 하나 되어 그분께 달려가자
그 안에서 기뻐하고 모든 두렴 사라지고
하나님의 넓으신 품에 우리 안겨보자
때론 빛을 향한 길이 두렵고 험난해도
내 모습 그대로의 날
받아주신 그의 사랑을 알고
믿음으로 나가자
이젠 빛을 향한 길을 두려워하지 않고
내 모습 그대로의 날
사랑하는 그와 손을 꼭 잡고
믿음으로 나가자
이제 우리 눈을 들어 하나님 나라를 향해
너와 내가 하나 되어 그분께 달려가자
그 안에서 기뻐하고 모든 두렴 사라지고
하나님의 넓으신 품에 우리 안겨보자
함께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