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으신 주 우릴 위해 (악보/K-CCM) – WECCLESIA 위클레시아, 박은총 작사/작곡


—  Lyrics  —

높으신 주 우릴 위해
친히 장막을 치셨네
우린 이제 부족함 없네
밤낮 주 높이세

더 이상 목마름 없네
우리 주리지 않겠네
격한 이 세상 그 무엇도
우릴 해치 못하네

하늘 높은 보좌에
앉으신 어린 양
친히 그가 우리 이끄시는
목자 되시고

우리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니
우리 두 눈에 맺힌 눈물
그가 친히 닦아주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