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
어젯밤도 보고픈 마음에
어둡고 무거운 밤이었으나
언제나 주님은 나의 맘을
포기치 않으시니
오늘도 나 주께 나아갑니다
세상에 상처를 받은 주의 자녀들에게
모든 아픔을 어루만지시며
주의 길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잊지 않고 항상 함께하시네
주께서 세상에 버려진 채
빛나는 보석을
따스한 손으로 감싸주시네
주께서 세상에 버려진 채
빛나는 보석을
따스한 품으로 안아주시네
주께서 세상에 버려진 채
빛나는 보석을
따스한 손으로 감싸주시네
주께서 세상에 버려진 채
빛나는 보석을
따스한 품으로 안아주시네
주께서 세상에 버려진 채
빛나는 보석을
따스한 손으로 감싸주시네
주께서 세상에 버려진 채
빛나는 보석을
따스한 품으로 안아주시네
주께서 세상에 버려진 채
빛나는 보석을
따스한 품으로 안아주시네
그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위대하심을 따라 찬양할지어다 (시편 150:2)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시편 150:3)
소고 치며 춤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시편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