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
Tell me you love me
Tell me that you’re mine again
Tell me you won’t turn away
Turn like the seasons
Turn back to me once again
Circling all the way
날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당신이 나만의 사람이라고 다시 말해주세요.
외면하지 않겠다고 말해주세요.
매년 돌아오는 계절처럼
끊임없이 돌아서
다시 한번 내게 돌아와주세요.
Once you were my blue-eyed prince
Waking love from an endless sleep
You made all of my wishes come true
Turning all of my dreams into you
한때 당신은 끝없는 잠으로부터 사랑을 일깨워준..
푸른눈을 가진 나만의 왕자님이었지요.
나의 모든 꿈은 당신을 향하도록 하여
내 모든 소원을 실현시켜 주었어요.
Turning and swirling
and whirling ’round you again
Twirling and curling ’round you
Turning and burning and yearning for you again
All my life with you
소용돌이처럼
당신 주위를 다시 한번 돌고,
빙글빙글 당신 주위를 돕니다.
다시 한번 당신을 그리워하면서
소용돌이처럼 애타게 돌고 있습니다.
내 모든 삶은 당신이랍니다…
But lately I’m losing sleep
Someone else is in your eyes
Won’t you turn back to me my love
Won’t you stop telling me lies
하지만 근래 난 잠을 이룰수없어요.
당신 눈안에 다른사람이 있네요.
내게 돌아와 주시지않겠어요.나의 사랑..
내게 거짓말을 그만 해 주시겠어요..
Turning and swirling
and whirling ’round you again
Twirling and curling ’round you
Turning and burning and yearning for you again
All my life with you
소용돌이처럼
당신 주위를 다시 한번 돌고
빙글빙글 당신 주위를 돕니다.
다시 한번 당신을 그리워하면서
소용돌이처럼 애타게 돌고 있습니다.
내 모든 삶은 당신이랍니다.
It is a chance, a romance
It’s a dance we do
Turning in circles we go
Turn like the seasons
Turn back to me once again
Never let me go
이건 우리가 함께하는 춤과 같은
기회이고 사랑이죠
우리는 춤을 추면 빙글빙글 돌고 있죠.
계절이 바뀌 듯 돌고 있죠.
다시 한번 내게 돌아와주세요.
절대 날 떠나 보내지마세요.
Tell me you love me
Tell me that you’re mine again
Tell me you won’t turn away
Turn like the seasons
Turn back to me once again
Circling all the way
날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당신이 나만의 사람이라고 다시 말해주세요.
외면하지 않겠다고 말해주세요.
매년 돌아오는 계절처럼
끊임없이 돌아서
다시 한번 내게 돌아와주세요.
Turning and swirlingand whirling ’round you again
Twirling and curling ’round you
Turning and burning and yearning for you again
All my life with you
소용돌이처럼
당신 주위를 다시 한번 돌고,
빙글빙글 당신 주위를 돕니다.
다시 한번 당신을 그리워하면서
소용돌이처럼 애타게 돌고 있습니다.
내 모든 삶은 당신이랍니다
Turning and swirling and whirling ’round you again
Twirling and curling ’round you
Turning and burning and yearning for you again
All my life with you
소용돌이처럼
당신 주위를 다시 한번 돌고,
빙글빙글 당신 주위를 돕니다.
다시 한번 당신을 그리워하면서
소용돌이처럼 애타게 돌고 있습니다.
내 모든 삶은 당신이랍니다
수잔 치아니(Suzanne Ciani)는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전자음악을 공부했으며 작곡 과정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75년 뉴욕으로 건너가 필립 글라스(Philip Glass)와 함께 음악 활동을 시작했고 후에 자신은 시아니 무지카(Ciani Musica)라는 사운드 디자인 회사를 설립해서 독립한다. 이 회사는 코카콜라나 제네랄 일렉트릭 등의 상업광고 음악을 작곡하였고 많은 고객을 확보하여 성공을 거둔 바 있다. 그녀는 그래미가 인정한 뉴에이지 아티스트이자 혁신적인 키보디스트로 평가받는 가수로 그래미 시상식에 다섯차례나 노미네이트 될 정도로 호평을 받으며 뛰어난 음악성을 가진 가수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Turning”은 수잔 치아니 후반기 대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