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하루의 끝 (End of a day) – 종현(ONGHYUN )


하루의 끝 (End of a day) 가사

 

손을 뻗어줘 내 목을 감싸줘
좀 더 아래 내 어깰 주물러 줘
지쳐버린 하루 끝 이미 해가 떴어도
난 이제야 눈을 감으니

남들보다 늦게 문을 닫는 나의 하루에
장난스럽게 귓볼을 간지럽히며
하루 종일 다른 세상에 있었어도 우린
항상 하루 끝은 함께 하니까

*너의 그 작은 어깨가 너의 그 작은 두 손이
지친 내 하루 끝 포근한 이불이 되고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네게도 내 어깨가 뭉툭한 나의 두 손이
지친 너의 하루 끝 포근한 위로가 되기를
자연스레 너와 숨을 맞추고파

빈틈없이 널 감싸 안는 욕조 속 물처럼
따뜻하게 또 하나도 빈틈없게
서툰 실수가 가득했던 창피한 내 하루 끝엔
너란 자랑거리 날 기다리니

*Repeat

맘껏 울 수도 또 맘껏 웃을 수도 없는
지친 하루의 끝 그래도 그대 옆이면
어린아이처럼 칭얼대다 숨 넘어가듯 웃다
나도 어색해진 나를 만나죠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그댄 나의 자랑이죠

종현(본명: 김종현, 1990.4.8~2017.12.18)은 서울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교내 밴드부에서 베이시스트로 활동 하던 중 2005년 청소년 가요제에서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게 캐스팅되어 연습생으로 발탁 되었다. 종현은 남성 그룹 샤이니의 메인보컬이자 리드보컬이었다. 그는 2015.1.12 첫 솔로 음반 BASE를 발매하였고, 샤이니 활동 외에 S.M. THE BALLAD 멤버로 활동했다.

종현은 앨범의 모든 수록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싱어송라이터이다. 그의 곡은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와 가온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는 라디오 MC도 했던 다재다능한 가수였다. 2017년 12월 1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발견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을 거두었다. 사인은 자살로 확인되였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하루의 끝” 감상해 보세요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