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yrics —
Lonely table just for on e
In a bright and crowded room
While the music has begun
I drink to memories in the gloom
나홀로 앉은 외로운 테이블
휘황한 불빛 아래 사람들로 붐비는 홀
음악은 흐르고
우울한 추억일랑 한잔 술로 달래본다.
Though the music’s still the same
It has a bittersweet refrain
So play the song the way it used to be
Before she left and changed it all to sadness
And maybe if she’s passing by the window
She will hear a love song, and a melody
들려오는 곡조야 여전하지만
후렴은 달콤쌉쌀 하구나.
그녀 떠날 때처럼 음악은 그렇게 흐르고 있으나
지금은 모두가 슬픔으로 변해버렸네.
그녀가 창가를 지나가고 있다면
아마도 이 슬픈 연가를 듣게 될 테지
And even if the words are not so tender
She will always remember the way it used to be
변변한 약속조차 없었으니
그녀에겐 그저 일상의 기억일뿐야.
Friends stop by and say hello
And I laugh and hide the pain
It’s quite easy ’til they go
So play the song the way it used to be
Before she left and changed it all to sadness
And maybe if she’s passing by the window
She will hear a love song, and a melody
지나는 친구들이 ‘안녕’이라 인사할때
난 아픈 맘 감추고 애써 그냥 웃어주지
다 지나갈 때까지 그래 주는 거야. 어려운 일도 아니지.
늘 그랬던 것처럼 음악은 다시 흐르고 있지만
그녀는 자리를 떴고 이젠 모두 슬픈 도루묵으로 변해버렸어.
그녀가 창가를 지나가고 있다면
아마도 이 슬픈 연가를 듣게 될 거야
And even if the words are not so tender
She will always remember the way it used to be
변변한 약속조차 없었으니
그녀에겐 그저 일상의 기억일뿐야.
잉글버트 험퍼딩크(Engelbert Humperdinck, 1936년 5월 2일 는 인도에서 태어난 영국의 가수입니다. 본명은 아널드 조지 도시(Arnold George Dorsey)아며 잉글버트 험퍼딩크(Engelbert Humperdinck)는 예명입니다. 아일랜드계 아버지와 인도계 어머니사이에서 인도 마드리드에서 출생했으며 영국에서 자랐다. 1967년에는 미국 여가수 키티 웰스(Kitty Wells)의 원곡이자 미국 가수 레이 프라이스(Ray Price)가 리메이크하여 히트한 노래를 리메이크한 곡 〈Release Me〉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그가 부른 노래는 Spanish Eyes, The Last Waltz, After The Lovin’, A Man Without Love, Quando, Quando, Quando, Love Me With All Your Heart, Am I That Easy to Forget, There Goes My Everything, The Way It Used to Be, Two Different Worlds 등이 있다. 오늘은 The way it used to be를 들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