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사/해석] Happy New Year – 아바(ABBA)


문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1916년이 저물어 갑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은 200만이 넘는 시민들의 분노를 담은 촛불 시위로 번졌으며, 마침내 무능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세계에서 보기드문 위대한 평화적 시민혁명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헌재 심판이 이루어져 국가가 안정되기를 소망하면서 아바의 “Happy New Year” 를 포스팅합니다.

— Lyrics —

No more champagne and the fireworks are through.
Here we are, me and you, feeling lost and feeling blue.
It’s the end of the party.
And the morning seems so grey, so unlike yesterday.
Now’s the time for us to say,
샴페인도 다 떨어지고 불꽃놀이도 끝났어요
이제 당신과 나는 여기에 씁쓸히 갈 길을 몰라 헤매고 있어요
파티가 끝나고
아침은 너무도 쓸쓸해요. 어제와는 정말 다르군요.
이제 이렇게 말할 시간이에요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May we all have a vision now and then.
Of a world where every neighbour is a friend.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May we all have our hopes, our will to try.
If we don’t, we might as well lay down and die. You and I.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 우리 모두 희망을 갖게 되길 바래요
세상 모든 이웃들이 친구가 될 수 있을 거라는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모두 희망과 도전할 의지를 갖길 빌어요.
그렇지 않으면 누운 채 죽어 있는 것과 다를 게 없잖아요 당신과 나

Sometimes I see how the brave new world arrives.
And I see how it thrives in the ashes of our lives
Oh yes, man is a fool and he thinks he’ll be okay.
Dragging on, feet of clay. Never knowing he’s astray.
Keeps on going anyway.

때로 나는 세로운 세상이 얼마나 용감하게 살아 왔는지 알게 되요
그리고 인생의 파편을 딛고 번성해 온 것도 깨닫게 되죠
그래요, 인간은 아무 것도 모른 채 그냥 잘 될 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진흙탕에 빠진 발을 끌면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는 걸 몰라요
계속 앞으로 나아갈 뿐이에요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May we all have a vision now and then.
Of a world where every neighbour is a friend.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May we all have our hopes, our will to try.
If we don’t, we might as well lay down and die. You and I.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 우리 모두 희망을 갖게 되길 바래요
세상 모든 이웃들이 친구가 될 수 있을 거라는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모두 희망과 도전할 의지를 갖길 빌어요.
그렇지 않으면 누운 채 죽어 있는 것과 다를 게 없잖아요. 당신과 나

Seems to me now that the dreams we had before are all dead.
Nothing more than confetti on the floor.
It’s the end of a decade in another ten years time.
Who can say what we’ll find, what lies waiting down the line
In the end of eighty-nine.

전에 품고 있던 꿈들은 이제 모두 사라지고
남은 건 바닥에 색종이 조각들 뿐이죠 .
이제 10년의 마지막이죠. 또 다른 10년이 지나면
우리가 무엇을 찾게 될지,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누가 말할 수 있을까요
89년의 마지막이 될 때 말이죠.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May we all have a vision now and then.
Of a world where every neighbour is a friend.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May we all have our hopes, our will to try.
If we don’t, we might as well lay down and die. You and I.

ABBA(아바)는 역대 스웨덴 출신 중 가장 성공적인 활동을 했던 4인조 팝그룹으로, 보컬 담당 안니프리드 륑스타와 앙네타 펠트스코그, 키보드&보컬 베뉘 안데르손, 기타&보컬비에른 울바에우스 4인으로 구성된 스웨덴의 남녀 혼성 그룹이다. 그들의 음악은 지금도 라디오에서 들을 수 있으며, ABBA 앨범은 지금까지 3억7천만 장 이상이 팔렸다고 합니다. 아바는 1974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우승을 차지했다. ABBA의 노래들을 이야기로 엮은 뮤지컬 맘마미아는 세계적으로 대 성공을 거두었다. 2008년에는 맘마미아 영화가 제작되었으며, 경쾌한 리듬의 그들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마음을 시원하게 해준다. 아바는 2010년 드디어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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