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사/악보] 길 – 함부영 barnabas 2016년 7월 22일 0 — 가사 — 어느새 지금 여기 서 있네 생각조차 못했던 어떻게 내가 여기까지 왔는지 감사하기만 한걸 조금씩 보인 그 길을 따라 한걸음 한 걸음 걸어왔었지 인생의 끝에 내 삶을 반겨줄 이 기다리고 있으니 내게 주어진 길을 걸으리 담담하게 이 길에 나서리 쉬운 길을 찾았던 지난날과 아쉬움은 소망으로 덮고 주어지는 인생의 길 위에 후회 없이 내 삶을 그리리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대도 난 결코 포기 할 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