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
오늘도 나는 쉽게 흔들리고
작은 일에도 마음은 무너지고
감사하기 보다는 걱정이 앞서는
나는 아직도 어린아이 같죠
나를 볼 때면 너무 부족해서
못난 내 모습 가리고 살고싶은데
내 안에 계신 주님 날 일으키시고
빛으로 한걸음 용기내게 하시죠
주님의 사랑을 믿고
또 주님의 완전하심을 배우며
걸음마를 떼는 아이처럼
흔들려도 다시 걸어갑니다
주님의 사랑을 믿고
또 주님의 완전하심을 배우며
믿음으로 사는 게 어려워도
오늘도 나는 자라는 중이죠
나를 볼 때면 너무 부족해서
못난 내 모습 가리고 살고싶은데
내 안에 계신 주님 날 일으키시고
빛으로 한걸음 용기내게 하시죠
주님의 사랑을 믿고
또 주님의 완전하심을 배우며
걸음마를 떼는 아이처럼
흔들려도 다시 걸어갑니다
주님의 사랑을 믿고
또 주님의 완전하심을 배우며
믿음으로 사는 게 어려워도
오늘도 나는 자라는 중이죠
오늘도 나는 자라는 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