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금리가 조금씩 오르면서 연 10%에 육박하는 특판상품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우체국 신한우정적금 계약기간은 1년이며, 매월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는 조건이 있는 적금이지만 최고 연 8.95%의 금리를 제공합니다.
기본금리는 1.9%이지만 우체국 우대금리로 0.45%P를 받을 수 있고, 또 신한카드 신규발급이나 사용조건을 충족하면 신한카드가 제공하는 특별리워드 6.6%P를 추가 적용해 최대 8.95% 금리를 제공해 줍니다.
♦우체국 신한카드 우정적금 연 8.95% 금리 제공 조건
◊적금 자체 기본금리 : 연 1.9%
◊우대금리 : 연 0.45%p를 포함 최대 연 2.35%
◊특별 리워드 연 6.6%p : 적금 가입 후 신한카드를 발급받아 20만원 이상 사용
◊총 금리 : 연 8.95% (세전) 제공
♦우체국 신한 우정적금 안내
우정적금은 계약기간이 1년이며, 매월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는 자유적립식 적금으로 적금 가입할 때 최초 납입금액은 1천원 이상이어야 하며, 이후에는 납입 금액에 대한 제한이 없습니다. 가입대상은 만 19세 이상 개인이며 (1인 1계좌), 신한 우정적금은 2022년 4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입니다. 우정적금은 우체국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우체국 창구를 통해 가입할 수 있고, ‘우대금리’ 및 ‘특별 리워드’는 만기 해지 시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중도해지 고객 제외)
♦우체국 우대금리 연 0.45%p는 3가지로 구성
1. 연 0.1%p 우대 : 최근 1년 이내, 우체국 적금에 가입한 적 없는 고객
2. 연 0.15%p 우대: 우체국 입출금통장에서 만기까지 8회 이상 자동이체
3. 연 0.2%p 우대 : 신한카드 결제계좌를 우체국 입출금통장으로 지정, 입출금통장에서 카드대금 출금이 1회 이상 (즉시 결제 건 선결제, 연체결제 등은 인정 안 됨)
♦특별 리워드 조건 및 유의사항
01. 특별 리워드 대상
① 신한 신용카드 신규 회원이 ‘대상카드’ 중, 하나를 발급받거나 또는
② 기존 신한카드 회원 중, 이벤트 응모월 직전 6개월 간, 신한 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없으면서, ‘대상카드’ 중, 하나를 발급받은 회원 (단, 대상카드가 이미 있다면, 발급X)
※ 단, 대상카드는 신한카드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발급받아야 함
02. 발급 대상카드 3종류
① 신한 딥드림 (모베러웍스)
② 신한카드 YOLOⓘ
③ 신한 퍼즐카드가 있으며 (이 중 하나 선택), 연회비는 신한 딥드림 (모베러웍스)은 8,000원~10,000원, 신한 YOLOⓘ와 신한 퍼즐은 15,000원~18,000원입니다.
※ 딥드림 (모베러웍스)란 일반 딥드림 카드와 혜택은 같고, 모베러웍스와 콜라보한 카드
3. 우정적금 가입 방법
이벤트 코드를 발급받아 입력, 네이버 등에서 ‘우체국 신한카드’로 검색해 나오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를 눌러, (응모 필수) 휴대폰으로 본인 인증을 하면, 문자로 이벤트 코드를 보내줍니다. 우체국 인터넷 뱅킹, 모바일뱅킹, 우체국 창구에서 신한 우정적금 가입 과정에서, 이벤트 코드를 입력하면, 특별 리워드 이벤트에 신청 됩니다.
4. 발급대상 카드 실적 조건
우체국 신한 우정적금 가입월+ 3개월 이내, 발급대상 카드로 20만원 이상 사용하면, 특별 리워드 연 6.6%p 우대금리 제공됩니다. 결제실적 적용은 연회비, 후불 교통요금, 상품권 구매, 선불카드 충전, 무승인거래, 가족카드 결제건, 결제취소건 등은 제외됩니다. 특별 리워드 혜택은 적금 만기 때 지급되는 것이 아니고, 만기일의 다음달 15일에 카드 결제계좌로 지급됩니다.
♦특별리워드 유의사항
1. 본인 명의로 적금 가입, 이벤트 코드 양도 불가
– 기간 안에 본인명의 신용카드에 한해 1인 1회 참여
– 적금 만기 전 카드 해지 또는 교체 시 대상 제외
2. 신한카드의 다른 이벤트와 중복 적용 불가
– 이벤트 응모 직전 1년 이내 혜택 받은 이력이 있는 고객 제외
3. 행사월 포함, 이벤트 응모월 직전 3개월 내, 신한카드 홈페이지(앱)이 아닌, 다른 채널로 발급한 고객은 제외
4. 예급보호 : 우체국 예금은 국가가 전액 지급 보장
5. 중도 해지 시 약정이율보다 낮은 중도해지 이율 적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