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녹턴(Nocturn) – 하면 된다 백수탈출/이은미


날로 인기를 더해가는 복면가왕! 출연하는 가수가 복면을 쓰고 나오기 때문에 선입견을 배제하고 순전히 노래실력만을 평가받을 수 있어서 인기를 더해가는지 모르겠습니다. 10연승에 도전한 국카스텐 하현우를 꺽고 10대 복면가왕으로 등극한 <하면 된다 백수탈출 >는 이은미가 불러서 히트한 녹턴을 불렀습니다. 허스키한 감성어린 보이스가 판정단의 마음을 파고 들어 10대 가왕으로 등극했습니다. 오늘은 원곡을 부른 이은미의 녹턴과 <하면된다 백수탈출 > 복면가왕이 부른 녹턴(Nocturn)을 감상해 보세요~

♣녹턴(Nocturn) – 하면 된다

— 가사 —

그 동안 잘 지냈나요 먼저와 기다렸어요
꼭 다문 그대 입술이 왠지 오늘 더 슬퍼 보여

무슨 일 있었나 봐요 초조해 숨이 막혀요
떨리는 그대 눈빛에 자꾸 눈물이 흘러 내려요

이미 나는 알고 있어요 어떤 말을 하려 하는지
미안해하지 말아요 그대가 잘못한 게 아녜요

사랑 하나로 그 모든 비난을 이길 순 없겠죠
안 되겠죠 꿈은 여기까지죠 그 동안 행복했어요

꽃잎이 흩날리네요 헤어지기엔 아름답죠 그렇죠
이미 나는 알고 있어요 어떤 말을 하려 하는지

미안해하지 말아요 그대가 잘못한 게 아녜요
사랑 하나로 그 모든 비난을 이길 순 없겠죠

안 되겠죠 괜찮아 울지 말아요 우리가 잘못한 게 아녜요 
대답 해봐요 그럴 자격이 없는 사람들의 말 따윈 믿지 마요

꿈은 오늘까지죠 운명에 우릴 맡겨요
꽃잎이 흩날리네요 내 사랑 그대 이제 나를 떠나가요

♣녹턴(Nocturn) – 이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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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프랑스어 Nocturne)은 프랑스어로 야상곡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어원은 라틴어 nocturnus 이고요, 야상곡은 조용한 밤의 기분을 나타내는 서정적인 피아노곡으로, 전에는 카톨릭 교회에서 밤예배가 시작될 때 부르던 음악으로 같은 이름이 있었으나, 19세기초, 필드가 처음 악곡의 한 형식으로 정하였고, 쇼팽의 19곡은 가장 유명하답니다. 녹턴은 주로 밤에 영감을 받는 밤의 성질을 띄는 악곡의 장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