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사/악보] 실로암 – 윤항기


— 가사 —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 눈에는 오직 밤이었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때는 차가운 새벽이었소

당신 눈 속에 여명있음을 나는 느낄 수가 있었소
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기쁨 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기쁨 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때는 차가운 새벽이었소

당신 눈 속에 여명있음을 나는 느낄 수가 있었소
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기쁨 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기쁨 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666222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