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비대증의 원인과 증상 및 예방 – 힘이되는 건강정보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립선비대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전립선비대증의 정의
남자에게만 있는 생식기관의 일부인 전립선은 정액의 일부를 생성하는 기능을 하며, 방광의 바로 아래에 붙어서 요도를 둘러 싸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립선이 나이가 들면서(40~50대 이후) 비대해져 요도를 압박해 소변이 나오는 흐름을 방해하여 배뇨를 힘들게 하는 질환을 전립선 비대증이라고 합니다.

 

♦ 전립선비대증의 원인
전립선 비대증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다른 만성 질환처럼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흡연, 음주, 비만, 육식 위주의 식생활 등이 관련이 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 전립선비대증의 증상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다.
소변을 나오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린다.
소변 줄기가 가늘고 힘이 없다.
소변을 다 보고 나도 남아있는 듯한 잔뇨감이 있다.
소변을 잘 참지 못한다.
소변이 자주 마려워 잠을 설친다.

♦ 전립선비대증의 예방
예방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뚜렷하게 알려져 있지 않지만 다음과 같은 방법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가급적 육식을 줄이고 채식위주의 식생활을 한다.
저녁 식사 후에는 물을 많이 마시지 않는다.
장시간 앉아 있는 자세를 피한다.

♦ 전립선비대증의 치료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좌욕이나 배뇨습관 개선, 수분 섭취량 조절, 식이요법 등을 시행하며 경과를 관찰합니다.

그래도 상태가 좋아지지 않는다면 일차적으로 약물요법을 시행합니다.

약물 치료에도 효과가 없거나 반복적인 요로감염, 혈뇨, 방광 내 결석이 생기는 경우 등 상태가 악화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하게 됩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