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OST] 한번 더(몬스터 ost) – 김연지

 

— 가사 —

나른한 햇살이 내 머리칼 비출 때
불현듯 난 말하고팠어
이럴 땐 촛불이 더욱 어울리지만
지금 내 입 속에 소용돌이치는 한 마디
내 눈감는 날까지 널 곁에 두고싶다는

세상 끝에 홀로 버려진 나를 어느새
넌 다독거렸지 헤아려주고
그래 나 살고픈 이유는 바로 너

사소한 일들로 많이도 다퉜지
그래서 오늘까지 왔어
작은 어려움도 같이 염려해줬고
속 깊은 대화도 나눌 수가 있었던 거야
알아주길 바래 넌 또 다른 나인걸

세상 끝에 홀로 버려진 나를
어느새 넌 다독거렸지 헤아려주고
그래 나 살고픈 이유는 바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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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가 막을 내렸다. 정의가 실종되고 변질된 이땅에서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 괴물과도 같은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 속에서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목숨을 건 처절한 복수극! 이땅의 가진자들과 특권층들의 추악한 모습을 그린 드라마 몬스터가 막을 내렸습니다. 엔딩 부분의 배경음악으로 삽입된 애절하고도 감성적인 보이스 김연지의 노래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